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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쏠 입니다. 오늘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와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만나 어디를 갈가 고민하다가 둘의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곳이 생각이나 픽을 정해봅니다~~~~ 오늘의 먹을 장소는 상록회관!!!! 간판이 먼가 회관이라면 한적한 곳에 떨어져 자갈이 깔린 주차장이 있고, 물레방아가 전시되어 있는 식당이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서울 한복판에 그런건 기대 할수 없겠죠~~ 하지만 이곳엔 자리만 잘 잡으면 물이 떨어 지는 풍경을 보면서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답니다.ㅠㅠ 아쉽게 ,,, 사진을 찍을수 가 없어서 사진은 없지만, 먼가 비오는날 고기를 먹는듯한 착각에 빠질수 있는 좌석이 몇군데 있으니, 한가한 시간을 노려 보신다면, 낭만을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메뉴판 입니다!!!! 오 4900???? ..

안녕하세요 라쏠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머 맛있는집이 없나 어슬렁 거리면 동네를 돌아다니는 라쏠 입니다. ㅋㅋ 전에도 한번 말씀 드렸던 것처럼 라쏠은 항상 가게가 새로 생기면 한번은 무조건 방문을 하려고 합니다.!!! 상생의 이유도 있지만, 제가 먹고싶어서 그런거겟지요.ㅋㅋㅋ 또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는 가보지 못한곳에 대한 빠른 정보를 드릴수 있다는 생각에도 새로운 가게가 오픈하면 빠른 시간내에 방문 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화곡남부시장 골목 근처에 새로 생긴 저팔계숯불구이 집입니다.!!!! 밖에 삼겹살 전문이라고 써져있고 가게 이름과 분위기가.. 새로 생겼는데.. 몬가 오랜된 분위기의 가게 입니다. ㅋㅋㅋ 약간 고전 스타일적인 가게 외관을 보여 줍니다. 아마도 다른곳에서 장사를 하셨던 분이 ..

안녕하세요 라쏠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 고깃집을 하나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가끔 구로디지털을 찾아가는 경우 거래처 분들을 만나, 저녁을 함께 먹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런 경우 식당을 고민하게 됩니다. 메뉴는 항상 고기고기고기 이지만, 거래처분들하고 가면 , 첫번째 조용하고, 두번째 구워주시고, 세번째 갈끔하거고, 네번째 어느정도의 맛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중에 라쏠은 첫번째 조용한 분위기와 세번째 깔끔한건 조금 양보가 가능합니다. 보통 맛이 있으면 어느정도의 가게의 상태는 용서가 됩니다. 그러나 고기를 구워주시지 않으면, 이야기 도중 흐름이 깨지거나, 고기를 잘못구워, 맛이 없게 대접하는 경우가 생기긱에 라쏠은 이 두가지를 조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런 기준..

안녕하세요 라쏠 입니다. 요새 같이 물가가 계속 올라가는 시기에는 라쏠은 가성비 맛집을 찾아 다닙니다. ㅋㅋㅋㅋ 먼가 요새따라 주머니가 가난해지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본능적으로 맛도 챙기고 가격도 꼭 챙기려고 합니다.ㅋㅋㅋ 혹시나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맛있는걸 가성비 있게 드시면 좋을거 같구요 ㅋㅋ 자 오늘은 까치산역 근처에 있는 돈오야 입니다!!! 까치산역에 근처에 가서 고기가 생각나면 찾아가는 집입니다. 가게 내부에는 1층 2층으로 되어 있고. 이곳은 여자 화장실은 내부에 따로 있어 일행중에 여자분이 있으시다면 화장실 걱정 없이 오실수 있는 곳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돈오야는 기본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처음 시키땔 가격보다 추가시 할인된 가격으로 시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킬때와 추가 시..